피에이치하비 1g 선크림은 한국인 성인 남녀 얼굴 면적, 선크림을 바를 때 손에 묻어나는 양 등을 고려해 만들었습니다. ‘얼마나 발라야 하는지’
고민 없이 개별 포장된 선크림을 뜯어 쓰거나, 스푼을 이용해 딱 정량만큼 짜서 확실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.
자극이나 백탁·밀림 현상은 없지만 스킨케어 성분이 들어 있어 촉촉한 사용감이 특징입니다.
제형과 용도에 따라 인텐시브 프로텍션, 톤업 선크림, 소프트 매트 3종류가 있습니다.
선크림은 적게 바르면 효과가 없고 정량을 발라야 합니다. 그 정량을 가늠하기 어려운데, 여성과 남성의 평균적인 얼굴 면적, 손에 남는 양과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고려하면 평균 ‘1g’씩 바르는 게 좋다고 합니다. 피에치하비는 1g 정량 개별 포장 또는 1g 스푼을 이용해 ‘얼만큼 발라야지’하는 고민을 없앴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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